'무한도전' 요가강사, 故 이유주, 오늘(18일) 1주기
입력 2026. 02.18. 11:39:56

이유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MBC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스타 요가 강사 고(故) 이유주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이유주는 지난해 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비보는 고인이 생전 운영했던 요가원 SNS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요가원 측은 "갑작스럽게 슬픈 소식을 전한다. 이유주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다"라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과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유주 선생님이 운영했던 요가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이번 금요일까지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어 "아름답고 순수했던 그리고 특별한 재능으로 세상을 밝게 했던 이유주 선생님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유주는 사망 전날 자신의 SNS에 셀카와 함께 "Bye"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에도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후의 삶은 일단 모르겠다. 즙을 짜듯이 일하고 있고 언니가 많이 힘들어 아무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싫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다. 매일 챙겨 받는 선물들 보면은 내가 힘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주는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 브랜드 광고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스타 요가 강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유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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