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생일 맞아 서울아산병원·모교에 총 3억원 기부
입력 2026. 02.18. 12:46:43

제이홉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제이홉은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

제이홉은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아미’(ARMY·팬덤명)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제이홉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 의료 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쓸 계획이다.

제이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도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제이홉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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