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노동청 조사 받았다
입력 2026. 02.18. 17:25:21

박나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최근 고용노동청에 직접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았다.

18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12일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에서 이들은 노동청 조사에서 임금 체불 여부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전반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18일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담긴 진정서를 노동청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밤샘 촬영 등으로 당일 송금이 어려운 경우가 있었으나, 월 단위로 정산해 다음 날 입금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박나래는 "지난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분이 갑작스레 퇴사를 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라며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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