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에 "일본 문화 전혀 몰라…죄송"
입력 2026. 02.18. 18:30:27

최준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이라며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는데 기자님이 무단으로 가져가서 사용하신 사진 중에 하나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었겠냐. 전혀 몰랐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준희가 일본의 한 사찰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화복 속 촬영 장소가 일본에서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행하는 장소일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하여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빌기 위한 공양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최준희는 "그만들 좀 괴롭혀라. 일본 문화에 대해 몰랐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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