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함은정, 쌍둥이 동생에 "하루만 바꿔 살아보자…들키면 안 돼"
- 입력 2026. 02.18. 19:05:3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함은정이 쌍둥이 동생과 하루를 바꿔 살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남자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47화에서는 오장미(함은정)가 마서린(함은정)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서린은 채화영(오현경)이 "하나를 없애면 또 하나가 나타나고 오장미 없앨 좋은 방법 없을까?"라고 오장미를 해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마서린은 오장미에게 "우리 한번 바꿔 살아볼래?"라고 제안했다.
오장미는 "난 네가 엄마랑 헤어져서 그 집에서 살게 됐는지 궁금하다. 너희 엄마 아빠가 누군지 꼭 알아야겠다"라고 결심 한 뒤, 마서린에게 전화를 걸어 "재밌는 게임 좀 하자. 우리 하루만 바꿔 살아보는 거 어때? "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고, 마서린은 "단 하루 바꾸는 거니까 절대 들켜서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오장미는 "우리가 쌍둥이인데도 헤어져서 왜 각자의 집에서 사는지 알고 싶다. 내 생각엔 널 데려간 사람이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 같다. 난 그걸 알아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마서린은 "오장미, 너 알게 되더라도 절대 아는척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오장미는 "사실 자신 없다. 우리 엄마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알게 되면 막 따질 것 같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