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친딸 최다음 납치 후 이일화 협박 "돈 몽땅 토해내"
입력 2026. 02.18. 20:00:54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종환이 친딸 최다음을 납치해 이일화를 협박했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99화에서는 진태석(최종환)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친딸 진세미(최다음)를 이용해 한혜라(이일화)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석은 진세미와 주하늘(설정환)을 납치한 뒤 한혜라에게 "그러게 날 왜 건드렸냐. 당신이 내 계좌를 훔치고 벼랑 끝으로 몰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라는 "설마 세미한테까지 무슨짓한거 아니지?"라고 분노했다.

진태석은 "우리 딸 잘 있다. 세미가 외로울까 봐 세미가 사랑하는 주하늘도 불렀는데 같이 보내줄까 한다. 한혜라하고 공난숙(이승연) 둘이 짜고 날 물먹였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당장 스위스 계좌 비번 풀지 않으면 다시는 아이들 얼굴 못 볼 줄 알아라. 딱 30분 주겠다. 공난숙한테도 가져간 돈 몽땅 토해내라고 전해라"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차정원(이시아)은 "스위스 계좌 당장 진태석한테 넘겨라. 세미랑 하늘씨 목숨이 더 소중하다"라고 했고, 결국 한혜라는 진태석에게 스위스 계좌 비밀번호를 넘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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