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사망 엔딩? 이일화 "같이 죽자" 돌진 교통사고(종합)
입력 2026. 02.18. 20:28:46

친밀한 리플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시아가 최종환의 진실이 담긴 영상을 모두 공개한 가운데, 최종환의 사망을 암시하는 충격 엔딩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99화에서는 차정원(이시아)이 진태석(최종환)의 범행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그를 궁지로 몰아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라(이일화), 주하늘(설정환), 차정원은 진태석을 몰락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차정원은 이사회를 소집해 진태석이 차기범(박철호)을 살해했다는 증거 영상들을 공개했다.

진태석은 "조작이다"라고 부인했지만, 진세훈(한기웅)까지 나서 "당신이 우리 어머니 죽이려 매수한 의사 자백 받았다. 날 정신병원에 잡아넣은 사람도 당신이지?"라고 폭로하며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진태석은 차정원에게 따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혜라는 "내가 대신 나가겠다. 너 다칠까 봐 무섭다"라고 만류했지만, 차정원은 "괜찮다. 저 절대 안 죽는다"라며 진태석을 만나러 향했다.

불안함을 느낀 한혜라는 "내 딸은 내가 목숨걸고 지켜야 한다. 이제 정말 진태석을 끝내야 한다"라며 주하늘을 찾아가 차정원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진태석을 찾아간 한혜라는 "우리 이대로 끝날 수 없다. 당신을 경멸한다. 아니 날 더 경멸한다. 내가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 불행이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내가 시작해서 내가 끝내야 한다. 같이 죽자"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 중이던 진태석의 핸들을 빼앗으며 차량은 그대로 사고를 맞았다.

방송 말미에는 진태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