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하고 나하고' 현주엽 "母, 뚱뚱하면 살 빼라…빼면 찌우라" 설날 잔소리
- 입력 2026. 02.18. 22:15:1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현주엽이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스튜디오에서는 설을 맞아 ‘명절 잔소리’에 대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날 전현무는 “명절 하면 잔소리를 빼놓을 수 없다. 제일 듣기 싫은 잔소리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좀 하신다. 뚱뚱하니까 살 빼라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져서 찌우라고 한다. 잔소리가 끝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저도 똑같다. 이제 결혼 얘기는 거의 없는데 집에 가면 밥이랑 과일을 살벌하게 많이 주신다. 다 먹고 배 두드리고 있으면 ‘배가 그게 뭐니. 운동 좀 해라. 살 빼라’고 한다. 엄마가 많이 줘서 그렇다고 하면 ‘집에서 먹는 건 안 찐다’고 하신다. 말이 하나도 안 된다”며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수빈은 "저는 할머니가 왜 요즘 노래 안 나오냐, TV안 나오냐, 비교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도 “지금까지도 방송에 조금 안 보이면 ‘왜 안 나오냐’, ‘요새 안 보이던데 뭐하냐’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신다”며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를 격하게 공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