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영식, 영자에 직진 "다른 분 알아보지 않아도 될 듯"
- 입력 2026. 02.18. 22:48: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30기 영식이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1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영자와 영식이 일대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데이트에 나선 영자는 초보 운전인 영식을 배려하며 "운전한 지 얼마 안 됐죠? 제가 할까요? 제 차로 갈까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 괜찮다"라고 분위기를 전환했다.
영식은 영자의 배려에 "운전을 못해서 짜증 날 수 있는데 불편한 기색 없이 오히려 웃음으로 승화해 주는 부분에서 배려심을 느꼈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후 영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에게 "어떤 걸 많이 해봤냐"고 물었고, 영식은 "주로 전세사기 소송을 많이 해봤다"라고 답했다.
영자는 "제 성격이 좋은 건지 모르겠는데 전세사기를 당해도 그것도 운명인가 보다 받아들이는 편이다"라며 "제가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다. 사람들이 어떡하냐고 하는데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되지 이런 입장이다"라고 털어놨다.
이후에도 영자는 "가방의 용도는 수납이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튼튼하면 됐지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도 많이 들고 다닌다"라고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 자체가 굳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는 이제 다른 분을 알아보지 않아도 될 거 같다"라고 확신을 드러냈다.
영자 역시 "더 깊어진 느낌이었다. 이 사람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된 느낌이고 확신을 주셔서 설레기 시작한 거 같다. 나를 항상 신경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