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진원 '손녀뻘 여자친구' 논란에 "재미 삼아 AI 올린 것" 해명
- 입력 2026. 02.18. 23:50: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노진원이 딸 뻘 연하 여자친구 논란에 대해 AI 사진이었다고 해명했다.
노진원
노진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재미 삼아 올린 것이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라고 밝혔다.
앞서 노진원은 "내게도 이런 날이 온다. 예쁘게 사랑하겠다”며 술집에서 젊은 여성과 함께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동료 배우를 비롯한 지인들이 "아빠와 딸 같다" "AI냐" 등 반응을 보이자 노진원은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 "만들다니 무슨 얘기냐" 등 답글을 달아 실제 상황처럼 연출했다.
이후 관련 기사가 보도되자 노진원은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다면 풀어주시길"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노진원은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진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