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설 연휴 270만 동원…박스오피스 최강자 '우뚝'[영화랭킹]
입력 2026. 02.19. 07:31:14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닷새 동안 2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설 연휴 박스오피스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영된 '왕과 사는 남자'가 일일 관객 65만 3661명, 누적 관객 417만 4934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객수 267만 5454명을 모았다. 연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동시에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 17일에는 66만 1449명의 관객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입소문과 설 연휴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다가오는 주말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위는 '휴민트'(감독 류승완)으로, 일일 관객 18만 4965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128만 8871명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