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무례한 외모 지적에 ‘쿨한 한마디’[셀럽샷]
입력 2026. 02.19. 13:32:14

트와이스 쯔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도를 넘은 외모 지적에도 의연하고 유쾌한 태도로 응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한 구독자가 쯔위에게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플랫폼은 월 구독료를 내고 아티스트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유료 서비스다.

이에 쯔위는 “고마워”라고 답한 뒤 “돈 아껴서 써라”라고 덧붙이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무례한 발언에 정색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담담하면서도 위트 있는 한마디로 선을 그은 셈이다.

이 대화 내용은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국내 팬들은 “건강해 보이고 충분히 아름답다”, “괜한 외모 평가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외 팬들 역시 한국의 엄격한 미적 기준을 지적하며 쯔위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북미 20개 지역 35회 공연을 포함해 대규모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4월에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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