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사직 후 청와대行?…러브콜에 답변은 아직
입력 2026. 02.19. 15:56:16

'충주맨' 김선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충주맨’으로 알려진 충북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행을 제안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KBS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제안을 받은 뒤 아직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2일 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를 소진 중이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제작과 운영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해당 채널은 구독자 약 75만명을 확보하며 지자체 유튜브 가운데 최대 규모로 평가됐다. 김 주무관은 공로를 인정받아 9급 입직 후 약 7년 만에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

그러나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일각에서는 충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김 주무관을 비난하거나, 왕따를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 주무관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개인적인 목표와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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