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에…MBC, 오늘(19일) '100분 토론' 특집 편성
- 입력 2026. 02.19. 16:33:1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MBC가 '100분 토론'을 특별 편성했다.
'100분 토론'
19일 오후 9시 MBC에서는 '특집 100분 토론'이 방송된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이날 내려졌다. 1심 재판부는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이는 비상계엄 선포 444일째에 내려지는 첫 법적 판단이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사건이 항소심에 오르면 2심은 서울고법 전담재판부가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례법에 따라 설치된 전담재판부는 내란 사건에만 집중할 수 있어 재판들은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형이 구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선고의 의미를 짚어본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금태섭 변호사,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패널로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