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최종환, 살아있었다…한기웅 "내 손에 죽어야 해"
- 입력 2026. 02.19. 20:07: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한기웅이 최종환을 빼돌렸다.
친밀한 리플리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100화에서는 사라진 진태석(최종환)의 행방이 드러났다.
이날 사고 현장에 진태석을 두고 온 한혜라(이일화)는 공난숙(이승연)을 찾아갔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한혜라는 공난숙의 간호 덕분에 눈을 떴다.
공난숙은 진태석의 생사 여부를 물었고, 한혜라는 "피 흘리면서 죽어가는 건 봤다. 내가 두 눈으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공난숙은 "확실하게 숨 끊어지는 건 봤냐고"라며 불안해 하며 구 실장(명재환)을 시켜 알아보게 했다.
진태석은 병원에 실려갔다. 그를 데려간 건 다름 아닌 진세훈(한기웅)이었다. 그는 "아버지는 제 손에 죽으셔야죠. 다른 사람 손에 죽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