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인두염 투혼' 이엘리야, 마의 1400점 깼다…TOP10 가시화(미스트롯4)
- 입력 2026. 02.19. 22:23:3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깔끔한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트롯4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는 본선 4차전 2차운드 개인전이 펼쳐졌다.
앞서 이엘리야는 본선 4차전 1라운드에서 11위를 기록했다. 10위 김다나와는 5점 차이다.
이엘리야는 개인전을 준비하던 중 목이 안 좋아서 하차까지 고려했다는데, 그는 처음으로 비인두염이라고. 감기랑 염증이 났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엘리야는 "저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난다.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아픈 것도 저를 챙기지 못한 불찰이다"라며 "아직 무대에 올라가기 전이니까 최대한 나아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TOP10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엘리야는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선곡했다. 그는 자신의 강점인 표현력을 살려 담담하지만 절절하게 곡의 감성을 전했다.
이경규는 "드라마나 영화 찍을 때 컷, 오케이가 있다. 완전 오케이다. 원테이크로 끝나는 거다"라고 감탄했다. 장윤정은 "목 상태가 안 좋고 컨디션 관리가 안됐다는 게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쯤되면 프로 가수들도 컨디션이 좋지만은 않다. 끝까지 이겨내려고 한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마스터 점수 1411점을 받으며 현재 시점 개인전 1위에 올랐다. 과연 이엘리야가 최종 TOP10에 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