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6기 경수·용담, 가족 가치관에서 삐그덕…국화 "질투도 안나"
- 입력 2026. 02.19. 22:59:2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용담이 26기 경수를 향한 마음을 접었다.
나솔사계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와 용담이 가족 관계에 대한 가치관에서 어긋났다.
이날 26기 경수는 국화, 용담과 2대1 데이트를 나갔다. 데이트 초반 26기 경수는 용담을 향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전날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그러나 가족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26기 경수는 "가족의 화목함"을 이야기하며, 용담에게 "결혼할 때 가족을 신경쓰고 살고 싶지 않고 내 남편과 우선순위가 해서 살고 싶다는 뉘앙스로 말한 것 같은데 맞냐"라고 물었다.
용담은 "아니다. 자발성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규칙으로 정해서 정기적으로, 꼭 해야 하는 그렇게 돼버리면 불화가 생기니까"라고 해명했다.
경수는 "안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자발적으로 한다는 거냐"라고 정리해서 묻자, 용담은 "내가 원한다면"이라고 조건을 붙였다.
대화를 듣던 국화는 웃음을 터트렸고 "재밌어서"라고 말을 아꼈다.
속마음 인터뷰에서 국화는 "두 분이 대화하는 거 자체가 질투가 날 수 있는데, 내가 봐도 계속 삐걱거리더라. 가만히 관전하는 입장에서 보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용담은 "사귀기도 전에 의무처럼 느껴졌다. 나랑 잘될 마음이 있으면 가족과 하나가 돼야 한다, 이런 것 같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근데 생각해 보면 그분은 쌍팔년도가 맞다"라고 마음이 떴다고 말했다.
이후 1대1 데이트에서 용담은 "아쉬울 거 하나도 없이 나랑 결이 안 맞는구나, 확실해졌다"라며 "국화 님이랑 잘 되시길 응원하겠다"라며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