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직진남 미스터킴, 용담에게 유턴 "마구니 빠졌다"[셀럽캡처]
입력 2026. 02.20. 06:00:00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직진남' 미스터킴이 용담에게로 노선을 바꿨다.

1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에게 실연 당한 미스터킴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났다.

미스터킴은 남자들을 모아놓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다"라며 "용담 님 위주로 얘기를 하고 싶다. 오늘 데이트 어땠는지 들은 다음에 여자 분들한테 가는 게 순서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26기 경수는 "(용담에게) 솔직하게 얘기했다. 저는 국화 님한테 마음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라고 고백했다. 미스터킴은 "형이 용담 님을 리스트에서 지워줘서 저는 이제 28기 영수 님과만 용담 쟁탈전을 벌이면 된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국화 님한테 거절당한 입장에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가) 처절한 개싸움을 펼쳤으면 좋겠다. 여기도 회복 불구되고, 여기도 코마 상태됐으면 좋겠다. 잘 되게는 못해도 망가트리는 건 할 수 있다"라고 흑화했다.

흑화한 미스터킴은 여자 방에 용담을 만나러 가서도 활약했다. 국화는 미스터킴과 용담에게 "나가서 대화 하고 와라"라고 말했고, 미스터킴은 "누구시냐. 나한테 이제 명령하지 마라. 내가 여기서 얘기할 테니까 다 나가라"라고 유머러스하게 받아치며 국화와 편하게 대화했다.

용담, 장미, 튤립이 미스터킴이 원픽이었다고 고백을 이어가자, 미스터킴은 "드디어 정신을 차렸다. 제 머리에 마구니가 빠졌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스터킴은 용담과 단 둘이 대화하며 "둘 다 엄한 길 갔다가 왔다. 오히려 잘 된 것 같다"라고 마음을 확인했고, 용담은 "뭐가 많아"라며 애교 있는 목소리로 투정을 부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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