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박스오피스 1위 유지…누적 441만 [영화랭킹]
입력 2026. 02.20. 07:34:19

'왕과 사는 남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500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이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왕과 사는 남자’는 23만 979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1만 4795명이다.

개봉 15일째인 지난 18일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한 이 영화는 사극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다. 또한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인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5만 4837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133만 9674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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