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방실이, 뇌경색 투병 끝 영면 2주기…그리운 목소리
입력 2026. 02.20. 08:11:45

고 방실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가수 방실이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방실이는 2024년 2월 20일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1963년 강화도에서 태어난 방실이는 1982년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 1985년 여성 3인조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했다.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뭐야 뭐야’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17년 동안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2022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전신 마비와 당뇨 합병증인 망막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근황을 전하면서도 무대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응원하며 고인의 병세가 호전되기만을 기다렸지만 결국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영면에 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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