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에 2차 입장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입력 2026. 02.20. 15:04:50

김동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전했다.

김동완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면서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7일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며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졌고,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이후 그가 다시 계정을 공개 전환하며 추가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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