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절친 '왕사남' 장항준 감독 축하 "보급형 거장 탄생"[셀럽샷]
- 입력 2026. 02.20. 15:51: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장항준 감독의 흥행 소식에 재치 있는 축하를 전했다.
윤종신은 19일 자신의 SNS에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5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흥행 속도 면에서 과거 화제를 모았던 사극 영화 '왕의 남자'보다 빠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윤종신은 게시물에 “#장항준 #유해진 #왕과사는남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관객 수를 끌어올렸다.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및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의 호흡이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