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원 대표 측 ‘명품 36억 명품 외상·가압류’에 “사실관계와 달라” [전문]
- 입력 2026. 02.20. 20:33: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원헌드레드 측이 차가원 대표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차가원 대표
원헌드레드 측은 20일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해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다”라고 입장을 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 관계자 2인에 대해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해당 매체가 게시했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와 남편이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 빌라 등이 가압류 됐다고 보도했다. 이 배경에는 차 대표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제품들을 외상으로 가져간 뒤 돈을 주지 않고 결제를 미룬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 원헌드레드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20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습니다.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더팩트가 게시하였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원헌드레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