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전유진, ‘쌈바의 여인’으로 무대 장악…천록담 꺾고 1승
입력 2026. 02.21. 19:19:20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전유진이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으로 꾸며졌다. 대한민국 트로트계 3대 천왕으로 불리는 설운도의 명곡을 재조명하는 특집으로,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설운도의 대표곡 ‘쌈바의 여인’을 선곡했다.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를 장악했고, 안정적인 보컬과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관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대 직후 설운도는 “긴장하셔야겠다. 너무 행복한 무대였다”고 극찬을 전했다. 원곡자로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평가다.

전유진은 천록담을 상대로 403표를 얻으며 1승을 차지했다. 객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완성도 높은 무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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