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 홍보대사'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日 입국 거부 당해"
- 입력 2026. 02.22. 17:57: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DJ DOC 멤버이자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 김창열이 일본 입국을 거부당했다.
김창열
22일 김창열은 자신의 SNS에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김창열은 독도사랑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지난 19일 일본 시마네현에 방문했으나, 입국을 거부 당했다.
관계자는 "김창열 홍보대사는 1999년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과 동시에 한국으로 퇴거당했다"라며 "저는 5시간 인터뷰와 짐 수색을 이유로 억류됐다가 독도 홍보 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평소 다른 일본공항 방문 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입국 거부는 다케시마의 날을 맞이하여 독도 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한편 일본 시마네현은 1905년 2월 22일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한다고 고시했다. 이후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