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원영 "김석훈은 내가 죽였다"…남지현, 맹독에 노출
입력 2026. 02.22. 21:38:13

은애하는 도적님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원영이 김석훈을 살해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이가람) 최종화에서는 임사형(최원형)이 홍은조(남지현)를 자극하기 위해 자신이 홍민직(김석훈)을 죽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홍은조을 위협해 기방으로 데려간 임사형은 "혜주를 죽인 자는 왕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과거 홍민직이 임사형에게 "대사간직을 수락해야겠네 백성들의 비명을 외면할 수 없겠어"라고 말했고, 임사형은 이규(하석진)에게 향하는 홍민직을 향해 활을 쏴 그를 죽였다.

임사형은 "왕의 환각을 이용했다. 뼈에 새겨라. 혜주는 내가 죽였다. 이제 너도 비루한 복수가 들끓냐"라고 비웃었다.

그때 임사형은 갑자기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홍은조는 "송련은 기녀들이 분에 개어 바르는 불에 닿으면 성질이 변해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전신을 마비시키는 맹독이다"라며 자신도 피를 토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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