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질투심 유발한 묘령의 사내…'특출' 김재욱 정체는?
입력 2026. 02.22. 22:31:55

은애하는 도적님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재욱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특별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이가람) 최종화에서는 김재욱이 홍은조(남지현)과 이열(문상민)의 오작교로 등장했다.

김재욱은 묘령의 사내로 등장해 홍은조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소? 점검 차 나왔다"라고 말을 걸었다. 그때 이열이 나타나 "그 여인은 정인이 있다"라고 막아 섰고, 그는 "또 방문하겠다"라고 돌아섰다.

이후 이열은 홍은조가 과거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재욱의 정체도 밝혀졌다. 어린 이열은 강가에서 은인의 표식을 찾고 있었고, 김재욱은 "무얼 하고 있냐"라며 "신세라도 돌려주려고?"라고 물었다.

이열은 "받은 대로 목숨 정도는 구해 줄 거다. 난 장부다"라고 당차게 말했고, 김재욱은 "허세인지 아닌지 두고 보자"라며 으름장을 놨다.

이열이 정체를 묻자, 그는 "이름은 없고 그냥 노인이다. 저 달에서 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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