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TS 부산 공연 앞두고 숙박업소 특별 단속
입력 2026. 02.23. 13:41:55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주변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BTS 월드투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과 숙박요금 폭리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요금 인상 및 미신고 영업 등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13일 부산에서 공연을 연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게시 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에 따라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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