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출신' XG 제작자, 마약 소지 혐의로 日서 긴급 체포
입력 2026. 02.23. 14:23:58

사이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 제작자인 사이먼이 마약 소지 혐의로 일본에서 긴급 체포됐다.

23일 교도통신, 아베마 타임즈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

사이먼은 체포 당시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일본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 XG 소속 레이블인 XGALX 음악 프로듀서 1명 등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이먼은 2010년 데뷔한 그룹 달마시안에 2012년 새 멤버로 합류했다. 하지만 2013년 팀은 사실상 해체됐고, 그는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연예기획사 XGALX를 설립했고 2022년 7인조 걸그룹 XG를 데뷔시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XGA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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