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 “‘공주공주’한 것만 했던 아이브, 이번엔 새로운 시도” [셀럽현장]
- 입력 2026. 02.23. 14:53: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브 리즈가 뛰어넘고 싶은 기록과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밝혔다.
아이브 리즈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리즈는 “뛰어넘고 싶은 성과보단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 ‘다음이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맨날 ‘공주공주’한 것만 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다행히 대중들의 반응도 좋고, 사랑해주셔서 앞으로도 많은 시도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그만큼 저희를 더 궁금해 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히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리셋이 아니라, 이미 형성된 감각을 다시금 깨워 움직이게 하는 ‘재점화’를 의미하나.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자기 확신’의 서사를 쌓아온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그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 ‘뱅뱅(BANG BANG)’을 비롯해 ‘숨바꼭질(Hush)’, ‘악성코드(Stuck In Your Head)’, ‘파이어워크(Fireworks)’, ‘핫커피(HOT COFFEE)’, 장원영의 ‘에잇(8)’, 가을의 ‘오드(Odd)’, 이서의 ‘슈퍼 아이시(Super ICY)’, 리즈의 ‘언리얼(Unreal)’, 레이의 ‘인 유어 하트(In Your Heart)’, 안유진의 ‘포스(Force)’ 등 솔로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담겼다.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높은 몰입도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오늘(23일) 정규 2집 전곡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