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매일매일' 이채민 "5년만 개봉, 귀엽게 보려고 했다"[셀럽현장]
- 입력 2026. 02.23. 16:17:3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이채민이 성인이 된 후 다시 교복을 입은 소감을 전했다.
이채민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감독, 배우 이채민, 최유주, 류의현이 참석했다.
이날 이채민 "배우를 하게 되고 교복이라는 옷을 처음 입었던 작품이다. 성인이 되고 다시 입는 교복이고 어색하고 한편으로는 젊게 나올 수 있을까 걱정도 했다"라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가 가장 어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후 5년 만에 개봉한 영화를 본 소감에 대해서는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되게 어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보면 당연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배우로서 매번 드는 생각인 것 같다. 지금의 제가 되는 양분이 되기도 했고 발판이 되기도 했으니까 귀엽게 보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