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화수목금토’ 색 담았다…데일리:디렉션, 서바이벌 넘어 하나로 출격 [종합]
- 입력 2026. 02.23. 18:15: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예 그룹 데일리:디렉션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매일의 선택이 방향을 만든다’는 팀 서사를 내건 이들은 데뷔 싱글 ‘퍼스트:딜리버리’를 통해 지금의 감정과 태도를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정답 대신 과정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시작한다.
데일리:디렉션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FIRST:DELIVERY)’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데일리:디렉션은 본격 무대 전, 자신들에 대해 소개했다. 장윤석은 “서브 보컬 맡고 있으며 팀에서는 막내”라고 했으며 임지환은 “랩과 보컬을 맡고 있으며 팀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주형은 “보컬, 퍼포먼스, 랩 어느 하나 빠지지 않게 소화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이원우는 킬링파트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반은 “분위기 메이커를 맡고 있고, 춤과 랩이지만 보컬도 좋아해서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했으며 앤 킴은 “항상 먼저 움직이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데일리:디렉션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다짐했다.
실감 나는 데뷔 소감도 전했다. 앤 킴은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데뷔 쇼케이스는 꿈의 완성이 아니라 꿈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이반은 “6명이 다 같이 함께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 행복하고 뿌듯하다. 좋은 무대와 좋은 곡 들려드리고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원우는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 저희 색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라고 예고했으며 김주형은 “멀게 느껴진 쇼케이스인데 서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 6인6색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임지환은 “이제야 조금 데뷔가 실감난다. 멤버와 함께 다 같이 할 수 있어 더 기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고, 장윤석은 “드디어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 기대되고 설렌다. 강한 인상을 남겨드리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후 데일리:디렉션은 타이틀곡 ‘룸바둠바(ROOMBADOOMBA)’ 및 수록곡 ‘셀프(SELF)’ 무대를 선보였다. 싱글 1집 ‘퍼스트:딜리버리’는 DBLV(더블레벨) 프로듀서진과 협업 속에서 멤버들이 프로듀싱과 안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반은 “좋은 기회로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행복했다. 다음에도 더 많은 곡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며 앤 킴은 “작사 작곡을 할 수 있는 첫 기회라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크다. 과정 중에 쉽지 않은 순간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 ‘룸바둠바’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김주형은 타이틀곡에 대해 “중독성 있는 훅과 쉽게 흥얼거리는 멜로디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원우는 “타이틀곡이 리드미컬한 아프로비츠에 강력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있다. 팬들과 여러분이 같이 즐겨주신다면 더 재밌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또 임지환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이다. 힙하고 쿨한 안무와 함께 무대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은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E-VAN), 앤 킴(EN KIM) 총 6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
특히 데일리:디렉션은 멤버 중 과반수인 4명이 서바이벌 출전 이력이 있다. 앤 킴은 ‘NCT Universe : LASTART’, 김주형은 ‘유니버스 리그’, 임지환은 ‘B:MY BOYZ’, 이원우는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한 바.
앤 킴은 “저희 메시지처럼 서바이벌은 하나의 선택과 방향 같은 것들이었다. 전에도 제가 성숙하다, 많이 발전했다고 느꼈다면 지금 돌아봤을 때 더 성장하고, 발전했기에 서바이벌 경험이나 지나온 과정들이 단단한 발판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반은 “재도전하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무대와 음악 할 수 있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