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 23일 득녀
입력 2026. 02.24. 09:00:51

박철규 아나운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침마당' MC 박철규 아나운서가 딸을 품에 안았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박철규 아나운서 대신 이재성 아나운서가 MC로 등장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 놀라지 않았나. 제 옆자리가 바뀌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박철규 아나운서가 어젯밤에 아빠가 됐다. 예쁜 딸을 낳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재성 아나운서가 함께하게 됐다"고 라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반겨주셔서 감사하다. 아침에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제가 이사를 앞두고 이삿짐을 싸고 있는데, 어젯밤에 급하게 부장님에게 연락이 오더라. 박철규 아나운서가 순산해서 잠시 자리를 비웠으니, 아침에 시간이 되냐고 하더라. 그래서 축하하는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아침마당'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아침마당' MC를 맡음과 동시에 저와 아내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저는 내년 2월 아빠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철규 아나운서는 KBS 5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재원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아침마당'을 지난해 8월부터 MC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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