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도라이버'서 심경 고백 "인간관계 부주의…심려 끼쳐 죄송"
입력 2026. 02.24. 09:12:29

조세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소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도라이버'에서 조폭 연루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2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는 메인 보컬 쟁탈전이 펼쳐졌다.

조세호는 가수 조째즈로 분장해 '모르시나요'를 열창했다. 주우재는 "일이 줄어드니까 노래가 는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이거 하나에 매진하고 있다"며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이런저런 취미도 갖고 있다. 일주일에 8일 정도 박인석 PD와 통화했다. 아내가 오해할 정도였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숙은 "실물 오랜만이다. 술 좀 끊어라"라고 조언했고, 홍진경 역시 "맨날 성당에 가서 앉아 있더라"라고 걱정했다. 조세호는 "앞으로 주변 관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관계에 있어 부주의했던 것"이라며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 관계나 사업적으로 연루된 게 전혀 없다"고 재차 조폭 연루설에 선을 그었다.그는 "예전부터 행사를 많이 다니면서 알게 된 지인"이라며 "지금까지도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것 같다.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1박 2일', '유퀴즈'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도라이버' 출연은 복귀가 아니다. 원래 정해진 일정대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조세호 역시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 앞으로도 정말 잘해야겠단 생각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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