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챈슬러, 마약 소지 혐의로 日서 체포
- 입력 2026. 02.24. 09:26:4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챈슬러
24일 아이즈에 따르면 챈슬러는 전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앞서 이날 일본 현지 매체들은 그룹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과 XGLAX 프로듀서 등 4명이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먼은 2018년 기획사 XGLAX를 설립했다. XGLAX에는 그룹 XG, 챈슬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챈슬러는 사이먼과 함께 체포된 일행 중 한 명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호텔 방에서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다.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