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곱창집, 식품위생법 신고 당했다…이유는? [셀럽이슈]
입력 2026. 02.24. 10:18:44

이하늘-김규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이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1일 배우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서울 연신내 곱창집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 구독자 정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곱창집에서 깜짝 콘서트'라며 이하늘과 정재용이 가게에서 마이크를 잡고 DJ DOC 대표곡 '런 투 유(Run To You)'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는 이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김규리가 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낸 후기들이 속속히 올라온 가운데,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해당 식당을 구청에 신고했고 단속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은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곳으로 식사와 함께 부수적으로 음주 행위는 허용되지만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식당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적발되면 1차로 영업정지 1개월, 2차는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

이하늘은 개인방송을 통해 "노래 한 곡 불러달라고 해서 불렀다. 거기서 나름 팬 서비스 한다고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를 했다"라며 "불법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단속을 나왔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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