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퍼블릭, 방탄소년단 ‘아리랑’ 작업 “더 말하면 혼나” [Ce:월드뷰]
입력 2026. 02.24. 16:12:03

원리퍼블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세계적인 밴드 원리퍼블릭이 내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참여 소식을 공개했다.

원리퍼블릭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프롬 아시아, 위드 러브 2026 인 서울(From Asia, With Love 2026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라이언 테더는 방탄소년단과 협업에 대해 “커리어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작업 중 하나였다. 멤버들이 놀라울 정도로 재능이 있다”면서 “더 말하면 혼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잘 지냈어요?”라고 인사한 테더는 “일주일에 한 번은 한국 음식을 먹는다. 어제도 불고기를 먹었고 소주도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경복궁, 남산타워, 코엑스 등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며 “사랑해요, 서울”이라고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

라이언 테더는 2007년 원리퍼블릭의 앨범 ‘드리밍 아웃 라우드(Dreaming Out Loud)’로 데뷔했다. 팀 프런트맨으로 활약한 그는 유투(U2), 마룬5(Maroon 5), 비욘세(Beyonce), 에드 시런(Ed Sheeran)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