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빠, 미공개 사진 업로드…여전한 그리움[셀럽이슈]
입력 2026. 02.24. 17:11:52

설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돼 그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설리의 친오빠는 24일 자신의 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겼다. 앳된 얼굴에 또렷한 그의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국에서는 평온하기를" "너무 일찍 떠난 별"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등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부검 결과 타살 등 범죄 협의점은 없었으며,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됐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라차타', '핫썸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는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2014년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하는 등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설리는 에프엑스에서 탈퇴했고 배우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펼쳤다. 2023년 11월에는 유작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가 공개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설리 친오빠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