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표 혼성그룹' 초코, 전원 10대의 패기 보여준다
입력 2026. 02.24. 18:10:38

초코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조PD가 프로듀싱한 프로젝트 혼성그룹 초코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쿠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초코 라 파밀리아'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초코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으로,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초코2는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갖췄다.

예찬과 윤지는 각각 2008년생과 2009년생, 태조와 안판은 2010년생으로 전원 10대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이번 앨범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선보이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향후 초코엔터 소속의 다른 연습생들과 그룹을 이뤄 활동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단체곡 '깁미'(GIMME)와 '프렌지'(FRENZY)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실렸다. 윤지 솔로곡 '왓츠 유어 위시'(What's Your Wish), 초코1 유닛곡 '온 더 스트릿'(On The Street) 등이 담겼다.

윤지는 "타이틀곡 '깁미'의 포인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곡이고, '프렌지'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가사가 잘 전달되도록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프렌지'는 사운드가 굉장히 웅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예찬은 "'깁미'는 조금 더 학생답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부연했다. 윤지는 "'프렌지'는 재치있는 10대의 열정과 패기를 담았는데, 그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더블 타이틀곡 중 '프렌지'가 더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FAMOUS'로 데뷔해 두각을 드러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예찬은 "혼성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것"이라며 "올데이 프로젝트 선배님도 모두 존경한다. 배울 점이 많고 멋있는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강점은, 우리가 어리지만 작사 작곡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윤지는 "패밀리 앨범 활동이 끝나면 초코1, 초코2 멤버들은 따로 활동한다"며 "프로젝트 활동이지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좋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초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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