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오현경에 복수 다짐 "잠깐 네 자리 빌릴게"
입력 2026. 02.24. 19:29:57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함은정이 오현경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51화에서는 오장미(함은정)이 마서린(함은정)의 신분으로 살며, 채화영(오현경)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오장미는 "마서린, 네가 숨겨준 증거를 찾아서 채화영을 응징할 거다. 그때까지만 잠깐 네 자리를 빌리겠다"라고 복수를 결심했다.

채화영은 오장미의 퇴원을 돕기 위해 병원에 왔다. 채화영은 "할아버지는 드림그룹 회장님인 거 기억나니? 그리고 넌 드림그룹을 물려받을 후계자다. 그러니 행동가짐 조심해야 한다. 네가 기억 상실이라는 거 알려지면 주가도 곤두박질 칠 거고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들거다"

오장미는 마서린의 말버릇을 떠올리며 따라했고, 채화영은 "기억은 잃었어도 성격은 그대로네"라며 웃었다.

오장미는 "채화영 각오해 네 머리 끝에서 네 숨통을 조여주겠다. 우리 엄마, 아빠, 서린이 몫까지. 이 억울함 꼭 갚겠다. 채화영 지옥을 보여줄게"라며 분노를 속으로 눌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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