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진주' 김희정 임신…최재성 아닌 이명호 아이?
- 입력 2026. 02.24. 20:07:4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희정이 임신한 가운데, 이명호와 은밀한 사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붉은 진주
24일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2화에서는 오정란(김희정)이 입덧을 하자, 송근태(이명호)가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이날 오정란은 박태호(최재성) 앞에서 헛구역질을 했다. 송근태는 사과를 사서 들고 오다가 놀라 바닥에 떨어트렸다.
의문스럽게 쳐다보는 박태호에게 오정란은 다급히 "그날이다. 두달 전에 시골 집에 왔지 않았냐. 싸우기는 했지만 그날 우리 한 방 썼다. 내가 정확하게 기억한다"라고 소리쳤다.
박태호는 여전히 믿지 않는 눈치였으나, 오정란은 "나도 당신 아이를 가졌다.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아이가 여기 있다"라며 "다른 여자한테 질투나면 임신한다는 말이 맞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송근태는 박태호와 오정란을 번갈아 바라보며 눈치를 봤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진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