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유호정 "김승수와 부부만 세 번째, 평소에도 '여보야'"
- 입력 2026. 02.24. 22:52: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유호정이 김승수가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밝혔다.
동상이몽2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호정은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했다. 그는 극중 남편 김승수와 세 번째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유호정은 "30년 넘게 배우하면서 남편으로 세 번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번이 세 번째다"라며 "평소에도 승수씨는 저보고 '여보야'라고 한다. 오히려 남편은 회장님이라고 부른다"라고 얘기했다.
유호정은 남편 이재룡과 1995년 결혼했다. 김구라는 인기 절정일 당시 결혼한 것이 천추의 한 아니냐고 물었고, 유호정은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