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유호정 "윤유선, 연애 3개월만 결혼…속도위반 아냐?"[셀럽캡처]
- 입력 2026. 02.25. 06:0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유호정이 윤유선의 결혼 발표에 놀란 기억을 떠올렸다.
동상이몽2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유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은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그는 "드라마를 안 하다 보니까 예능도 안 했다. 이번에 유선이가 '동상이몽2' 고정이 됐다고 해서 달려왔다"라고 전했다. 윤유선은 "결혼 생활보다 오래됐다"라고 맞장구 쳤다.
유호정은 "오래전부터 유선이를 봐오지 않았냐.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할 줄은 몰랐다. 속도위반도 의심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윤유선은 "나도 초고속 결혼을 경멸했다. 경솔하다"라고 하며 "결혼하자마자 아이가 생겼다. 유호정은 계속 아이를 기다렸어서 미안한 마음에 매일 기도했다. 다행히 6개월 후에 유호정도 아이를 갖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유호정은 "큰 애 태몽에 유선이가 나오기도 했다"라며 신묘한 우정의 힘을 자랑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