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절친 장항준 ‘왕사남’ 600만 흥행에 “거들먹 어떻게 보지?” [셀럽샷]
- 입력 2026. 02.25. 11:07: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윤종신이 절친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 윤종신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 축하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9일 400만 돌파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을 올린 바.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개봉 20일째에 누적 관객 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속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