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 김대호 "오디션 MC 부담…초심 떠올리며 진지하게 임해"[셀럽현장]
- 입력 2026. 02.25. 11:37: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무명전설' 출연 계기를 밝혔다.
김대호
25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가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이날 김대호는 "처음엔 고민을 많이 했다. 2011년도에 MBC 창사 50주년 '신입사원'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입사해서 아나운서 일을 하다가 지난해 2월 퇴사했다"라며 "다시 뭔가 시작하는 단계였는데 오디션 MC 맡는 게 부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 김성주 등 현재 외부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다"라면서도 "MBN에서 크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이고 저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예전 기분 떠올리면서 진지하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단 마음에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전설'은 오늘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