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장민호 "20년 무명 생활…오디션 근처만 가도 긴장"[셀럽현장]
입력 2026. 02.25. 11:50:35

장민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무명전설'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25일 오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가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이날 장민호는 "오디션을 두세 차례 해왔다. 오디션 프로그램 근처만 가도 긴장을 한다"라며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떠는 모습을 보면 마치 제가 무대 위에 올라간 것 이상으로 긴장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기도 하고 20여 년 이상 무명생활을 거쳤다. 제목처럼 원석이 보석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싶고 혹여라도 참가자들이 저를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전설'은 오늘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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