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유튜버 궤도, 학교폭력 피해 고백 "이유 없이 많이 맞았다"
입력 2026. 02.25. 13:40:55

알딸딸한참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과학 유튜버 궤도가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궤소리 멈춰! 과학으로 술자리 접수한 궤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궤도, 허경환, 안재현,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궤도는 자신의 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저는 맞기는 많이 맞았다. 학폭 이슈는 전혀 없었다. 정말 맞기만 해서 누구를 때리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궤도는 "이유는 없다. 보통 괴롭히는 학생들의 특징은 부모가 자녀한테 개입하지 않는다는 걸 확인하면 괴롭힌다"라며 "우리 부모님도 개입 안 하셨다. '너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오케이. 그 외 어떤 이유로도 선생님을 만나지 않겠다. 만약 네게 문제가 생기면 학교에 가겠다'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자신도 부모님께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슈가 되고 싶지 않았다. 부모님이 학교에 오신다는 것이 내 가치관을 무너트린다고 생각해서 맞고 넘어갔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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