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직장 내 따돌림 조사하라"…국민신문고 청원에 충주시 답은?
입력 2026. 02.25. 14:08:21

충주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충TV'를 이끌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김 주무관의 사직과 관련해 집단 따돌림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충주시 감사담당관실은 홍보담당관실과 주위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청 내부에 우려한 일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중심으로 김 주무관을 향한 부정적인 반응이 공유되면서 '왕따설'이 불거졌다.

김 주무관은 결국 직접 해명을 내놓았다. 그는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라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동료들을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충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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