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과거는 어떨까…'왕사남' 흥행에 '약한영웅' 역주행
입력 2026. 02.25. 15:43:07

약한영웅 Class 2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인기를 끌면서 '약한영웅'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기존 사극 흥행작 '왕의 남자'(29일)와 '사도'(26일)보다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 흥행의 중심에는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있다. 박지훈은 왕위를 잃고 체념한 어린 소년의 모습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범의 눈빛으로 각성하는 단종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유해진, 유지태 등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지훈이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 오빠'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작 '약한영웅' 시리즈도 주목 받고 있다. '약한영웅' 시리즈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7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것.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액션 성장 드라마로, 박지훈을 배우로서 각인 시킨 작품이다. 실제로 장항준 감독이 '약한 영웅'을 보고 박지훈을 캐스팅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늘(25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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