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켠, 베트남서 어깨 부상 "의사 없어 韓서 수술"[셀럽샷]
- 입력 2026. 02.25. 17:13:3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을 운영 중인 배우 이켠이 어깨 부상으로 귀국했다.
이켠
이켠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견봉쇄골파열 수술. 진짜 어이가 없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침대에 누워 회복 중인 이켠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이라며 부상을 입게 된 경위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이라며 "결국 한국에서 수술. 아무리 잘한다 해도 수술은 내 나라 한국에서 해야 내 마음과 몸이 편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도 "고생 많았다. 오빠 한국에서 수술 잘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켠은 지난 1997년 그룹 '유피' 멤버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그는 '안녕 프란체스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4년 tvN '삼총사'를 끝으로 국내 활동을 잠시 멈춘 그는 베트남으로 건너가 커피 사업에 집중했고, 현지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더 로직'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켠 SNS]